[경제 365]
이마트가 오늘(24일) 오후부터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합니다.
전국 20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판매하는데 매장별 판매 물량은 하루 20장들이 100상자로, 1인당 1상자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통기성이 좋아 숨쉬기 편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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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노래방, 클럽 등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높은 고위험시설에 출입할 때 이동통신 3사 본인인증 앱을 통해 전자출입명부 작성용 QR코드를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마트가 오늘(24일) 오후부터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합니다.
전국 20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판매하는데 매장별 판매 물량은 하루 20장들이 100상자로, 1인당 1상자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통기성이 좋아 숨쉬기 편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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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노래방, 클럽 등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높은 고위험시설에 출입할 때 이동통신 3사 본인인증 앱을 통해 전자출입명부 작성용 QR코드를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