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확성기로 맞대응' 고심…북, 20여 곳에 설치·작업 계속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6.23 09:46 최종수정 2020.06.23 09: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