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축구선수 꿈꾸던 16살 소년…친구들의 '뭉클한' 배웅 SBS 원문 조도혜 에디터 입력 2020.06.23 09:28 최종수정 2020.06.23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