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의 북한 볼턴 “김정은 친서, 北 노동당 선전부 직원이 작성했을 것” 이데일리 원문 양희동 입력 2020.06.22 2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