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존 볼턴 회고록 파장 "트럼프, '김정은 친서'에 흡족…볼턴엔 '적개심 많아'"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0.06.22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