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사슬 학대' 시인한 친모 "감정 조절 못해, 딸에게 미안"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6.22 14:48 최종수정 2020.06.22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