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또 경비원에 ‘갑질’ 의혹…동대표가 “이삿짐 옮겨라” 헤럴드경제 원문 뉴스24팀 입력 2020.06.22 13:38 최종수정 2020.06.22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