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당정 “정의연·윤미향, 여가부 지원금 ‘셀프 심사’ 없었다” 한겨레 원문 이지혜 입력 2020.06.22 11:36 최종수정 2020.06.22 11:4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