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진중권, 여권내 윤석열 사퇴론에 "삼권분립 무너뜨려 나라 주무르려는 것" 아시아경제 원문 원다라 입력 2020.06.21 11: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