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그대로 갚아줄 것”이라는 北…靑 경고엔 이틀째 ‘침묵’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0.06.19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