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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북한 "군 발표 지켜보라" 위협…한미 정찰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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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힘들고 어려운데 북한은 또 왜 저러나 싶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18일)는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우리를 위협했습니다. 한미 당국은 북한의 다음 군사 행동에 대비해 정찰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연일 막말 담화 쏟아내던 북한이 어제(18일)는 일단 잠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