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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北 파기 위협에도…'9·19 군사합의'대로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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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긴장이 높아진 서해 연평도에서는 우리 해병대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북한은 사실상 남북군사합의를 깨버리겠다고 했지만, 이번 훈련에는 "우리는 군사합의를 지킨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포반장 통제에 따라 K-9 자주포가 줄지어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해병대 연평부대의 K-9 자주포 순환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