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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지하철 안전요원 3명 확진…노인 · 어린이 시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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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서는 어제(17일) 시청역 안전요원으로 일하던 70~80대 남성 세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도봉구 노인요양시설, 경기도 부천의 어린이집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보도에 민경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 근무하는 70대 남성 안전관리요원 A 씨가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