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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연평도 긴장 고조…"10년 전 포격 반복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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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오늘(16일) 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하면서 한반도에는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0년 전 북한의 포격 도발이 있었던 연평도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학휘 기자, 연평도는 북한과 가깝고 10년 전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곳 주민들 느낌은 또 다를 것 같습니다.

<기자>

네, 저는 지금 연평도 당섬 선착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