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없어 공장 섰다…자동차 생산 금융위기 이후 최소 SBS 원문 김혜민 기자(khm@sbs.co.kr) 입력 2020.06.14 10: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