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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한국군 전용 첫 통신위성 '스페이스X'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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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빠르면, 다음 달 '한국군 전용 통신위성'을 발사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 군의 첫 전용 통신위성이 됩니다. 전투기 F-35A를 구매하며 외국 방산 기업에 약속받았던 건데, 사연이 많은 위성입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이 발사됐던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