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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전단 처벌 의지 밝힌 靑…"합의 준수할 것" 대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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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어제(11일) 예고한 대로 대북전단과 쌀 살포 단체 2곳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청와대도 직접 나서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는데, 자국민을 처벌해가며 북한에 잘 보이려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통일부가 대북전단과 쌀 살포 단체 2곳을 서울경찰청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적용 법률은 3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