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미국 흑인 사망

인종차별 광고 폴크스바겐, 사과하면서 "의도성 없어" 주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