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흑인 사망 플로이드 동생 “형은 목숨 애원하며 경찰 '서(sir)'라고 불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6.11 10:55 최종수정 2020.06.11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