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꼬리 무는 수도권 집단감염…역학조사, 확산 속도 못 따라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생기면서 하루 추가 확진자는 50명을 계속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확진자가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서 큰 걱정입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확진자 8명이 나온 서울 강서구의 SJ투자회사 콜센터입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중 1명이 관악구 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해 이 8명을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로 재분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