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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영상] '아빠 회삿돈'으로 억대 슈퍼카…흥청망청 오너家 조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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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알짜기업' A사를 창업주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사주는 억대 '슈퍼카' 6대를 회사 명의로 보유하며 본인과 전업주부인 배우자, 대학생 자녀 2명 등 일가족의 자가용으로 이용했습니다.

A사 사주 일가가 굴린 '무늬만 회사차'의 총 가격은 16억 원에 이릅니다.

사주가 가족 전용 별장으로 쓴 27억 원 상당 고급 콘도 역시 회사 명의로 취득했습니다.

일가는 법인카드를 고가품 구매와 해외여행에도 흥청망청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