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지원 단국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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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선엽 파묘 논란
"백선엽, 전쟁 영웅에 상응한 대우해야"
"김원봉 서훈 반드시 해야…공‧과 중 공이 커"
● 與野 원구성 대치
"與 법사위원장 갖고 11:7 배분 합의 가능성 커"
● 대북전단 살포 금지
"대북전단 금지법 만들어 남북 합의사항 지켜야"
"북한 벼랑 끝 전술 인내하고 설득해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쇄 현실화 가능성 높아"
(SBS 뉴미디어부)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지원 단국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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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선엽 파묘 논란
"백선엽, 전쟁 영웅에 상응한 대우해야"
"김원봉 서훈 반드시 해야…공‧과 중 공이 커"
● 與野 원구성 대치
"與 법사위원장 갖고 11:7 배분 합의 가능성 커"
● 대북전단 살포 금지
"대북전단 금지법 만들어 남북 합의사항 지켜야"
"북한 벼랑 끝 전술 인내하고 설득해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폐쇄 현실화 가능성 높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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