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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롯데월드 다녀간 고3 확진→영업 종료…학교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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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 가운데 지난 금요일 서울 롯데월드에 다녀간 고등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여러 곳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단 해당 학생이 다니는 학교는 전수진단검사에 나섰고 롯데월드 측은 문을 닫은 채 같은 날 입장한 손님들 파악하느라 분주했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매표소와 출입구가 텅 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