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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잊지 않고 챙겨주는 건 한국뿐"…미소짓는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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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할 때 또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이 6·25때 왔던 외국의 참전군인들입니다. 요새 정부가 이 참전군인들한테 마스크를 보내고 있는데 이 마스크를 받은 참전용사들 표정, 반응이 어땠을까요?

김혜영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사내용>

1952년 육군 소대장으로 한국전에 참전했던 호주의 예비역 준장 89살 콜린 칸 씨.

68년이 지난 지금도 참전의 선택 여전히 자랑스럽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