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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판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3명 늘어 누적 45명···N차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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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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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영업 중인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서울 각 자치구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와 관련된 확진자는 3명이 추가됐다. 관악구에 따르면 관악구 66번(69세 여성, 난곡동)은 지난달 30일 리치웨이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리치웨이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7일 기준 45명이 됐다.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는 노인들을 모아 노래 부르기 등을 하며 건강용품을 파는 판촉 활동을 병행해온 탓에 고위험군 추가 전파 위험이 큰 곳으로 꼽혔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과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도 이어졌다. 양천구 52번(60대 여성, 신월7동)은 탁구장 방문자다. 양천구 53번(20대 여성, 목3동)과 56번(20대 남성, 목2동)은 탁구장 방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양천구 54번(60대 여성, 신정7동)과 55번(50대 여성, 신정7동)은 개척교회 관련 감염으로 분류됐다.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 979명으로 집계했다. 7일 확진이 확인된 8명을 더하면 최소 987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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