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현충일 추념식
6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최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 소프라노 임선혜와 가수 알리가 '그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편, 올해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장소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립대전현충원으로 변경하고 참석 인원도 기존 400여 명에서 약 300여 명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