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리치웨이발 확진자 33명…양천구에선 탁구장 고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르신들을 상대로 건강제품을 팔아온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자가격리 통보를 어기고 서울 아산병원을 방문해 병원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지 사흘 만에 관련 확진자가 33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