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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그래픽텔링]반지의 제왕에서 아인슈타인까지···괴짜 머스크 만든 책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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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텔링]

중앙일보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일론 머스크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비즈니스맨이다. 그가 세운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내연기관차에 집착하던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뒤통수를 치며 전기자동차의 시대를 성큼 앞당겼다.

그가 세운 또 다른 회사 스페이스X는 최근 민간 기업 최초로 우주에 사람을 보냈다. '인간의 화성 이주'가 꿈만이 아니란 걸 입증해 내기 시작한 것이다.

꿈만 좇은 건 아니다.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 소식은 이미 고공행진 중이던 테슬라의 주가를 훌쩍 끌어올렸다. 제프 베이조스와 빌 게이츠가 독식해오던 전 세계 최고 부자 자리가 조만간 머스크의 것이 될 거라는 전망마저 나올 정도다.

천재 또는 괴짜, 몽상을 실현하는 냉철한 비즈니스맨. 그리고 책벌레. 그에게 영향을 미친 책들은 뭘까.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머스크의 과거 인터뷰를 정리해 그가 언급한 13권의 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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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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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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