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인근 4차선 도로 꽉 채워 새겨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SBS 원문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입력 2020.06.06 00:45 최종수정 2020.06.06 03: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