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당시 안전장비 모두 착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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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건설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신축 중인 건물 7층 높이에서 창틀 관련 작업을 하던 A(54)씨가 추락해 숨을 거뒀다.
A씨는 추락 당시 몸에 안전 장비를 모두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모두 준수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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