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성남FC 김남일 감독, 별명 '남메오네' 맘에 드냐고요?
프로축구 감독 데뷔를 하자마자 올 시즌 K리그 첫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사람이죠.
성남FC 김남일 감독을 만나 인터뷰 했습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올 블랙' 패션으로 '남메오네'라는 별명이 붙은 김남일 감독.
자신의 별명이 마음에 드는지 물어봤는데요.
김 감독은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편집 : 이현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감독 데뷔를 하자마자 올 시즌 K리그 첫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사람이죠.
성남FC 김남일 감독을 만나 인터뷰 했습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올 블랙' 패션으로 '남메오네'라는 별명이 붙은 김남일 감독.
자신의 별명이 마음에 드는지 물어봤는데요.
김 감독은 뭐라고 답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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