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신한·하나·대구銀도 "키코 배상 안해"···신한·우리銀, 라임펀드는 50% 선지급 서울경제 원문 송종호,이지윤,빈난새 기자 입력 2020.06.05 17:20 최종수정 2020.06.05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