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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경기 과천시장이 5일 "준공 에정인 재건축 아파트 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푸르지오써밋, 래미안슈르, 래미안센트럴스위트 등 관내 아파트 단지 4곳을 차례로 방문해 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이 같이 말했다.
김 시장의 이번 방문은 올 하반기와 내년 준공 예정인 주공2단지, 6단지, 7-1단지 재건축 아파트단지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염두해둔 것이다.
한편 김 시장은 자동집하시설 운영에 따른 음식물류 폐기물의 수집·운반과정을 비롯한 처리 과정과 관련 시설을 확인했다.
(과천)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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