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미투운동'에도 대학내 성폭력 여전…국회가 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녹색당,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등이 연대한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해결을 위한 2020 총선-국회 대학가 공동대응'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내 권력형 성폭력·인권침해 근절을 위해 공동입법요구안 서명운동을 설명하고 있다. 2020.6.5/뉴스1
ac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