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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분위기 탔다…레이싱 이어 축구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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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 후 한달 가까이 앱마켓 인기 1위
- 오는 10일 피파(FIFA)모바일 출시…방대한 선수 라이선스 확보로 드림팀 구성 가능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넥슨(한국대표 이정헌)이 레이싱에 이어 축구 게임으로 시장 진입을 앞뒀다. 전투 중심의 역할수행게임(RPG) 일변도인 국내 시장에서 흔치 않은 장르로 이용자층 다변화를 노리는 것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PC원작을 모바일로 옮긴 카트 경주 게임이다. 직관적인 터치 조작으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이식했다. 쉬운 조작으로 실시간 레이싱 대전의 재미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이 게임의 최대 강점이다.

또한 트랙, 게임모드 등 원작의 주요 콘텐츠를 구현하면서도 레이싱 티어(등급)를 걸고 경쟁하는 '랭킹전', 2명이 팀을 이뤄 연이어 경주하는 '이어달리기' 등 모바일 전용 콘텐츠로 차별화 요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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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작년 출시한 'V4'에 이어 넥슨의 모바일 흥행작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한 게임이다. 뛰어난 완성도를 갖추고 출시돼 '모바일 레이싱' 열풍을 이끌고 있다. 출시 후 한 달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유지 중이다. 이례적이라고 볼 만큼 꾸준한 인기다.

넥슨은 이 같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인기와 관련해 '새로운 놀이문화 형성'에 주목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국내 이용자 중 절반 정도가 10대인 것을 고려하면 개학이 연기되면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과 게임을 통해 함께 즐기는 놀이문화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PC원작에선 개학 후 관측된 현상이다. 게임 특성이 스피드전, 아케이드 모드, 이어달리기 등 대부분 콘텐츠를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고 보이스 채팅까지 지원하면서 소통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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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엔 오랜만에 축구 게임으로도 시장 진입을 노린다. 현재 사전등록 중인 '피파(FIFA)모바일'이다.

피파모바일은 피파 독점 라이선스 모바일게임이다. 방대한 선수 라이선스 확보가 필수적인 실사형 축구게임에선 경쟁작이 없다. 이번엔 보다 고품질의 그래픽과 세밀한 조작감을 갖춰 축구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큼 완성도를 높여 출시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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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기용해 직접 조작하며 실제 축구 경기의 재미를 톡톡히 맛볼 수 있으며 응원하는 축구 클럽을 자신의 팀으로 구성하거나 원하는 선수들만 골라 꿈꿔왔던 드림팀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피파모바일 콘텐츠 중 '공격모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득점 포인트를 올린 이용자가 승리하는 실시간 대전 콘텐츠다. 플레이에는 2분 남짓한 시간이 소요되며 쉬는 시간이나 이동 중에 생기는 짤막한 시간에 효과적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넥슨 설명이다. '뛰어남', '좋음', '평범', '역습' 등 총 4개의 공격 상황이 주어진다. 선수들을 직접 이동, 배치하는 빌드 업을 하지 않아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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