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치명상? 최강욱 '불리한 증언' 보도에 진중권 "주군을 사지로 내몰아"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6.05 09:2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