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인상 ‘볼모’ 韓 근로자 풀어준 뒤 방위비 청구서 내민 美 서울경제 원문 박우인 기자 입력 2020.06.05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