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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경기도 예산학교 개강...일반인·청소년에 문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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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경기도 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일반인과 청소년에게도 문호를 개방했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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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정, 심화과정, 청소년과정으로 세분화된 예산학교는 오는 12월까지 총 35회 진행된다.

올해 첫 수업은 지난달 28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군 주민참예예산위원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으로 온라인 강의도 마련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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