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고관절·슬관절염으로 중등증 이상의 통증을 수반한 환자에게 OLP-1002를 피하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예비 효능을 평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진통제 시장은 약 55조원 이상의 규모로, 향후 인구 고령화 및 지속적 신제품 출시에 따라 연평균 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totoro@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