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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올스타 외야수 칼 크로포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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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올스타 출신 전직 메이저리거 칼 크로포드(38)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다.

연예 스포츠 폭로 전문 매체 'TMZ'는 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크로포드가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텍사스주에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정확한 배경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TMZ는 크로포드가 현재 구류 상태이며, 1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혐의는 "가족, 혹은 동거인을 폭행하며 호흡/순환을 지연시킨 죄"다. 한마디로 목을 졸랐다는 뜻이다.

매일경제

크로포드가 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다. 사진= MK스포츠 DB


음반 제작사를 차린 크로포드는 지난달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자택에서 모임을 갖던 도중 수영장에서 5세 아이와 25세 여성이 익사하는 사고를 경험했다. TMZ 그 사건과 이번 사건이 연관이 있는지 여부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크로포드는 지난 2002년 빅리그에 데뷔, 15시즌동안 1716경기에서 활약했다. 올스타에 4회 선정됐으며 2010년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동시에 수상했다.

2012년 8월 아드리안 곤잘레스, 조시 베켓, 닉 푼토와 함께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LA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2013년부터 4년간 류현진과 한 팀으로 뛰기도 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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