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백 변신한 황문기, 강원 팬들이 선정한 '4월의 선수'로 선정
강원 수비수 황문기가 팬들이 뽑은 4월의 선수로 뽑혔다 (강원FC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측면 수비수 황문기(28)가 강원 팬들이 뽑은 4월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8일 강원 구단에 따르면 황문기는 팬들의 투표를 통해 '뉴랜드올네이처와 함께하는 강원FC 4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리그 활약을 기준으로 황문기를 포
- 뉴스1
- 2024-05-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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