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도 "굿바이", 트럼프에겐 남은 편이 별로 없다 머니투데이 원문 뉴욕=이상배특파원 입력 2020.06.05 05:27 최종수정 2020.06.05 11: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