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현충일 맞아 새 단장한 서울도서관 외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 횡단보도를 마스크를 착용한 행인들이 건너고 있다. 제65주년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도서관에는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덕분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