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사과' 이끈 삼성 준법위, "세부과제 보완하라" 서울경제 원문 이수민 기자 입력 2020.06.04 23:12 최종수정 2020.06.05 0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