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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 사은행사장에서 모델들이 친환경 화분 키트 증정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수도권 점포에서만 연간 50t 가량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식물 재배 키트를 고객들에게 증정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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