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날 박람회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기 위해 몰렸다.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는 '도시를 숨 쉬게 하라'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이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관람객들의 안전한 입장을 위해 살균게이트와 체온측정 등을 마련하는 둥 생활 속 방역체제를 철저히 준수했으며 오는 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바닥에 거리두기에 관한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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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를 찾은 한 여성이 입장 전 표를 확인받고 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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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줄을 서서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를 관람하기 위해 발열을 확인받고 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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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된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 입장하기에 앞서 한 여성이 살균게이트를 통과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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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서 조경에 관련된 소나무 혹을 살펴보고 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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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카페에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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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조경정원에 관련된 액자시계를 '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서 살펴보고 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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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시들지 않고 향기가 나는 꽃을 구입하기 위해 판매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종민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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