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된 폐가 놀라운 발견···벽지 뜯자 조선 軍고문서 있었다 중앙일보 원문 강혜란 입력 2020.06.04 12:37 최종수정 2020.06.04 1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