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광명시 관내 19번째 확진자입니다.
시 보건당국은 A 씨가 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며,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가 지난 1일 오후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A 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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