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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여름철 불청객 세균, 젖병소독기 유팡으로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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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베이비뉴스

3D입체살균 젖병살균소독기 ‘유팡플러스’. ⓒ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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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시작되면서 어느덧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으로 성큼 다가왔다. 5월초 코로나19의 확진자가 한자리 숫자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서울,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서로 있는 추세다. 이로인해 다시금 생활속 거리두기와 함께 개인위생 준수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여름철에 특히 각종세균에 취약한 사람은 대표적으로 신생아와 임산부, 틀니를 사용하는 노인, 당뇨병 환자 등이 있다. 특히 생후 6개월 미만 신생아는 출생 시 산도를 빠져 나오는 과정 중이나, 입에 닿는 젖병, 손수건에 의해 칸디다균에 감염되기 쉽다. 따라서 평소 아기가 물고 빠는 젖병, 손수건, 인형을 깨끗이 살균·소독하며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례로 3D입체살균 젖병살균소독기 '유팡플러스’는 아구창균을 비롯해 각종 병균 99.9% 살균·소독력을 인정받아 육아필수템으로 언급되고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유팡플러스 젖병살균소독기에 칸디다균을 투입해 10분간 살균·소독한 뒤 수치를 측정한 결과 대조군 대비 99.9%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팡플러스는 아구창균뿐 아니라 대장균, 인플루엔자바이러스,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도 99.9% 박멸하는 결과를 보여 일반 S마크가 아닌 젖병용S마크를 획득했다. 이는 대칭각의 듀얼램프가 회전하면서 자외선을 조사하고 슈퍼 미러 스테인리스로 반사시켜 사각지대 없이 자외선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미국 FDA에 의료기기로 등록됐으며 까다로운 유럽 CE인증도 통과했다.

한 번에 젖병 16개를 넣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도 주목할 만하다. 가로 325mm, 세로 446mm 크기로 시중 젖병소독기 중 가장 큰 사이즈다.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젖병, 치발기, 인형 등을 삶지 않아도 아구창균 등 바이러스와 병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줌으로써 국민젖병소독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중도어’를 탑재해 외부가 깔끔하며 살균·소독이 진행되는 중에도 아웃도어만 열어 인도어 유리창으로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또 아웃도어를 굳이 열지 않아도 외부 LED 표시창을 통해 진행모드와 남은 시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색상도 피치핑크, 오트밀 베이지, 노르딕 그레이, 그레이, 새틴 화이트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3D입체 젖병살균소독기 유팡플러스는 이 같은 제품 경쟁력을 받아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대상’을 8년 연속(2013~2020) 수상했으며 유팡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소셜커머스,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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