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대북전단 조처 없으면 혹독한 대가…군사합의 파기 각오"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입력 2020.06.04 07:39 최종수정 2020.06.04 14:14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